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아나 그란데 (문단 편집) == 어린 시절 == 본명은 아리아나 그란데 부테라로, 1993년 6월 26일 [[플로리다]]주의 보카러톤에서 [[이탈리아계 미국인]]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. 형제는 오빠인 프랭키 그란데가 있는데, 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른 이부남매이다. [[게이]]이며 TV에 출연하며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. 아리아나와는 10살 차이로 사이가 굉장히 좋으며 아리아나는 원래는 [[가톨릭]]이었지만, 본인이 인터뷰 때 오빠의 성적 지향을 인정해주지 않는 종교는 믿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타 종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졌다.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영상을 보면 손목에 실팔찌를 차고 나온 모습을 꽤 자주 볼 수 있는데, 본인이 믿는 종교의 상징물이라고 한다. 아리아나의 친부는 아리아나의 어머니의 두 번째 남편이다. 어머니인 조안 그란데는 전화 및 경보 시스템 회사의 [[CEO]]이고, 아버지 에드워드 부테라는 그래픽 디자인 펌의 [[오너]]이다. 아리아나가 8살에서 9살이 되던 해에 두 사람은 이혼했고, 아리아나는 어머니와 지내게 되었다. 부모님 직업에서 알 수 있듯이 아리아나는 [[금수저]]이며 플로리다 저택을 보면 그러한 사실이 더욱 명확하다. 아리아나가 어린 시절 살던 집이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는데, 7,590 square-foot, 약 213평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대저택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. 큰 풀장에 스파시설까지 갖춘 곳이었다. 보카러톤이 위치한 팜비치군이 플로리다의 부촌이다. 가수로 데뷔하기 전 아리아나가 재학하던 플로리다의 학교도 [[명문]] [[보딩스쿨]]로, 학비가 한화로 연 수천 만원에 달한다. 아리아나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전 미국 대통령인 [[도널드 트럼프]]가 아버지 에드워드 부테라에게 아리아나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는 편지를 쓴 적도 있다. 공교롭게도 트럼프의 차녀 [[티파니 트럼프]]의 미들네임에도 아리아나가 들어간다. 그러나 아리아나 본인은 트럼프를 반대하는 민주당 지지자이다. 2016년 대선에서 [[힐러리 클린턴]]을 지지했으며 [[페미니스트]]이다. SNS에 힐러리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서포팅하는 글을 수차례 올린 바 있으며,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'흠 이건 정말 무섭다(well this is utterly terrifying)'는 말로 충격을 표했다. 2020년 대선에선 힐러리와 경쟁하던 [[버니 샌더스]]를 지지하며 더욱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만 명 이상의 유권자 등록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으로 버니를 지원, 이후 대선에 [[조 바이든]]과 도널드 트럼프가 최종적으로 올라가게 되면서 조 바이든을 지지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